실적발표 일정2021년 1월 미국주식
무엇입니까?이거 1년 전에 혹싰네요. 그리고 1년 뒤이지만 실제 내용은 거의 똑같이 적고 날짜만 바꾸어도 되겠네요?(웃음)원래 그런가?
"1년 전도 이번 주 AMD, 마소를 백, 애플이 발표한 것이 주요 관심사의 우량 기업의 실적 발표일은 비슷하네요. 매년 할 필요가 없어 한번 하면 연도만 바꿔도 좋은 컨텐츠요?ㅋ
"제가 지금은 나스닥 중심(게다가 tech)의 포트폴리오에 리바 란신 구 하는데 지난해 포트폴리오로 시세 차익의 수익률을 상승했는데 배당률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었네요. 배당만 투자가 아니면 안 되는데@_@);;지난해 배당 삭감한 기업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것도 있습니다. ㅎ
포트폴리오·리밸런싱은 까닭도 없이 어디선가 들은 어려운 말을 한번 써먹은 뿐 다만 제 생각에는 "올든 전통 산업-3M","존슨·엔드·존슨","맥도널드","마스터 카드","비자","알트리아"이를 팔고 정리하고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스타벅스, AMD(킹았고, 손만)"손·스라"를 인수한 비중을 조정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VISA, 마스터 카드 → IPAY로 대체한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와, 근데 포트 리버 랜 신구를 작년 이맘때 쯤에 했더라면...정말로...3월 폭락장을 견디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주식 시장은 일년...아니, 한치 앞도 모르는 것입니다. 다 금지. 이는 법으로 금지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어쨌든 이번 주는 대형주 of대형주의 실적 발표 주간이지만, 실적 발표를 실시간으로 보고 듣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려 하자(피곤할 것 같은데요)그것은 자유롭게 하고 나는 뭐 밤 푹 자고 다음날, 조금씩 편지를 찾으면서 대응합니다.
왜냐하면 전체 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믿고 기업의 가치와 시간에 투자하는 시간 투자자라서"(요컨대 좋은 명분이었다.ㅋ
작년에 쓰고 둔 vti ETF관련 뽀뽀루가 있어서 올해와 비교하면 1등, 2등의 보유율이 바뀌었네요. 애플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선 탓일까요?ㅎㅎ아마 지금은 내보내고 개별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관심이 있는데..
2020년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