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우비세트 HAS 해즈로 장마철 3종세트(우비우산장화)를 준비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도맘 상상 카페입니다역시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슬픈 주말이네요.놀러가고싶다!!!!

평일에는 날씨도 어둡고 비오는 날도 있었습니다.일기예보를 보니 비오는 날이 종종 있네요. 그래서 미리 장마용품 3종 세트를 준비했어요.비오는 날 원활한 등하원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도도맘 쌍상카페에서 준비한 HAS 해즈 아동 레인용품 3종 세트입니다.같은 디자인으로 우산, 비옷, 레인부츠까지 꼭 필요한 3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일적으로 한꺼번에 준비하니 딱 맞죠?
엄마의 감성은 아기자기하고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공룡을 좋아하는 또래 아들의 취향을 반영한 트리케라톱스 디자인이에요 저렇게 보면 군인같기도 하고.쿠쿠쿠
해즈 아동 우비_ 3D 트리케라톱스



일단 아동용 우비입니다.판초형 디자인도 있고 코트형 디자인도 있어요지퍼백이 있어서 사용 후 보관도 간편하고 부득이 젖은 상태에서 보관시에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외출하고 집에 갈 때는 좋은데 나가면 비에 젖은 채로 두는 경우도 있잖아요.
37개월 4살 93cm 포도군은 4T사이즈로 선택했습니다!

히즈토리케라톱스의 레인 코트 앞뒤 모습이에요.앞에는 작은 공룡 포인트고 뒤에는 큰 공룡 포인트가 있습니다
기능에 충실한 완벽 방수와 부드러운 PU 소재의 겉감으로 냄새, 주름, 이물질 걱정 없어요!


아이가 사용하기 쉬운 적당한 코뿔소 즈 주머니도 있고, 야광반사 테이프도 붙어 있어요,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옷걸이까지 있었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의 옷걸이가 부족했는데. 오호~ 아싸!

해즈 유어 비트리 케라톱스는 안감이 져지 스타일로 되어있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시켜주어서 단순히 비만 방지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보온성까지 생각해주어 날씨에 따라 다르겠지만 따로 상의 없이 비옷만 입혀도 좋았습니다.
또한 안쪽에 아이의 이름을 쓸 수 있는 네임택도 있어 모두 친구로 변할 걱정이나 분실의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보너스 감동 부분이 하나 더!HAS의 수익금 중 일부는 녹색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고 하니 HAS 해즈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즈 아동 레인부츠 _ 3D트리케라톱스



다음으로 레인부츠에서 공룡의 날렵함이 더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160사이즈의 구두를 신는 포도군은 26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얼마 전까지 150 신었는데 발이 쑥쑥 자랐어요

히즈키즈 장화는 하단에 미끄럼방지가 부착되어 있어 미끄러운 비로 안전성을 높여주었으며, 유아가 신는 24, 26사이즈에는 어린이가 신기 편하도록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해즈 어린이우산_트리케라톱스
마지막으로 유아우산입니다! 해즈의 어린이 우산은 S와 M사이즈 두 종류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아이의 키에 맞게 적절한 사이즈를 선택해주세요

우산은 접었을때 깔끔하게 묶을수 있는 우산묶는끈에도 꽃모양의 로고가 있어 더욱 예쁘며 잡고 떼기에도 좋았습니다.
어린이의 계속 잡는 손잡이도 친환경적이고 그립감이 좋은 EVA 스폰지 핸들입니다
우산받침도 아이들이 사용하기 위험하고 내구성이 강해 녹슬지 않는 FRP 버팀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눈에 투명창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시야를 가리지 않고 아이 밖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 엄마가 아이의 모습을 들여다보기에도 좋습니다.
우산 수도꼭지도 라운드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르니까 위험을 줄여줍니다 아이들을 장난치다가 팍 친구를 찌르거나 다치게 할 수도 있잖아요.


마침 이번 주 안에 비오는 날이 있어서 새로 내린 우비 3종 세트도 시작할 겸 오랜만에 바깥 바람도 쐴 겸 집 앞에 나갔습니다.


4세 37개월 포도근혜즈 아동 레인3종세트 착용했어요 93cm,13.5kg,160mm아일레인코트4T,신발26사이즈 착용했어요 제 기준으로는 약간 여유있어서 알맞게 잘맞았습니다 ㅎ

비옷의 손목과 등에 야광 반사 테이프가 붙어 있어서 비가 많이 와서 어두울 때나 밤 외출 시에도 안전성을 높여주었어요!
손목에는 벨크로가 있어 손목폭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모자 부분도 챙이 시야를 가리지 않을 만큼 적당한 길이로 앞으로 길게 나와 비가 잘 내리지 않는 날에는 우산을 쓰지 않아도 아이의 얼굴은 비에 젖지 않았습니다.
목부분에서도 아이가 지퍼로 다치지 않도록 지퍼 가리개가 크게 있습니다.


우산 투명창 사이로 엄마랑 까꿍 엄마가 부르면 우산을 돌려 투명창으로 바라보는 개구쟁이 포도군이에요




우산도 혼자 접었다 폈다 잘 썼어요 사실 포도군, 실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느러미 우산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자유자재의 베테랑이죠


그냥 집에만 틀어박혀 있고 오랜만에 나온 데다 우산과 장화를 좋아하고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포도군이어서 더 신나는 거 있죠.

아동 레인부츠에는 양쪽에 서로 다른 공룡 그림이 그려져 있고 뒷부분에 포인트도 딱 있어서 한번씩 살짝 만져봤어요


장화만 신으면 웅덩이도 문제없잖아요?운동화를 신고 웅덩이를 첨벙첨벙 하면... 장화를 신은 날은 마음껏 참풍이라고 하더라고요.너무 격렬하게 하지 말아줄래? 이날은 왠지 좀 논 것 같아요. ㅎ

포도군이 입은 트리케라트 뿌스의 디자인외에도 너무 예쁘고 상큼한 디자인이 많아서 해즈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이번 2020 히즈 레인용품 신상품은 추천다양한데요~ 해즈 우비, 해즈우산, 해즈부츠, 아동부츠, 아동코트, 아동래쉬가드, 아동방한부츠 e-h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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