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리뷰가 너무 많아 하나하나 해볼게!!아니, 나도 몰랐는데 나 생각보다 영화 많이 보던데 #영화 마니아를 태그하면 친친구가 비웃겠지?아무튼 리뷰를 하나 더 써보고 싶어!!
한 포스팅에 네 개씩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보기 편할 거야.
내가 리뷰글을 많이 써서 이렇게 리스트를 남겨놨어..원래는 일기에도 쓰고 여기저기 썼지만 정말 비효율적이야.콤터가 최고다!!아니, 나만 영화를 보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안나는 거...? 아무튼 내 나름대로 영화 제작 동아리도 고등학생 때부터 해서 영화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어! (얘 바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지금까지 본 영화 강아지 많을 것 같은데~~TT 그거는 나온대로 내버려둬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 MIU 404 ( 2020 )
사진의 출처는 모두 네이버 구글 다 마사키도 나오고 아야노코랑 호시노 켄이 나오는 거!! 스다마사키는 정말 빠지는 드라마가 없구나.. (정말 묘한 매력의 잘생김) 이거 밥 먹으면서 보기 좋아.. 시간도 50분?10부작이니까 딱 밥 먹기 위한 결말이 뭐였지? 요즘 뇌세포가 많이 사라져서 기억이 안 날 수도... 근데 일본 드라마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어? 미남일지도... 조연이 미남... 왜 주연이 아니지...?진짜 저 사람 볼 때마다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어.아니나 다를까, 한국의 블로그에는 그 사람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어.잘생긴 사람이 있는 곳에는 한국인이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주인공 둘도 매력 있는데 이 드라마에서 은근히 부끄러워하는 게 많이 나와입술을 꾹 깨물어봤어내추럴한 주인공들은 안 나와!스토리가 나쁘지도 않고 별로 좋은 편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ㅜㅜ)에피소드 형식으로 코난?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네이버 블로그... 아니, 지금 당장 로맨스를 찍어야 하지 않을까, 썸넬용으로 찍은 건데 너무 예쁘게...
#MIU404 #스다 마사키 #아야노사토 #호시노겐 #일본드라마 #일드추천 #왓차일드 #왓차일드추천 #왓차일드 #일본드라마추천
2) 위대한 개츠비 (2013)
유명한 사진이 있어. 그레잇 개츠비 겨우 봤어.근데 아쉽게도 과제용으로 봐서.. 분석하면서 볼게..보고서도 3편 썼다.정말 할 말이 없어질 때까지 베꼈어그런데 놀랍게도 2주가 지나니까 한 번도 기억나지 않는 개츠비의 과거에 대한 집착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었을까. 이거랑 비정상과 정상의 애매한 경계(논문을 찾느라 늦을 것 같아...) 아무튼 그렇게 썼던 기억이... 저네요!이 영화를 생각하면 조금 혼란스럽지만, 재미있는 건 다들 알겠지만, 결말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
#위대한 개츠비 #비극
3) 더스틴 호프먼 세일즈맨의 죽음 (1985)
아더 밀러의 유명한 희곡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정말 더스틴 호프만이 연기를 잘하고 보는 나까지 정신병 걸릴 것 같은 그런 연기를 했었다...존경ㅜㅜ어쨌든 이것도 결말이 너무 비극인 1930~194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했다는데 놀랍게도 다시한번 반복되고 있는 세상...(이렇게 잘 아는 이유는 과제때문에...) 왜 명작들은 결말이 비극일까...ㅠㅠ눈물남
다들 과제물로 많이 보지만 과제로 쓴다면 흔하지만 죽음에 대해 많이 쓰는 것 같아. ^^ ㅎ,.... 경험담...다른 걸 쓰느라 분량이 모자라서 큰일이야! 데키
#더스틴 호프먼 세일즈맨의 죽음 #과제영화 #비극
4) 금발이 너무해 (01)
갑자기 활기찬 영화 리뷰 ㅋㅋㅋ
주인공의 가치관이 제가 원하는 가치관이니까 아주 좋았어. wwwwww그래서 굉장히 마음에 든 남자 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 이유가 '너 바보니까'영창 상자...그래서 이를 악물고(?)공부하고 로스쿨에 대해서 가는데 알고 보면 남자가 비리로 로스쿨에 들어간 것이었다..나름의 복수?을 하게 되서 변호사로서의 인생을 성공시킨다는 내용인데 2도 있고 3도 있는데 3도 올해 나온다는...?그런데 어쨌든 여주인공이 긍정적으로 살아야 하고, 나, 장식하는 것은 전부 꾸미지 않으면 안 되고 장소에 관계 없이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 옷과 예쁜 옷을 입지 않으면 안 되고, 사람과 신뢰를 쌓기를 좋아하고, 아무튼 머리에서 발끝까지 좋아하는 아이템에 맞추어 놓고 일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했고 당당하게했던 것도 너무 좋아했어.그냥 보면서 즐거운 영화! 이건 꼭 봐ㅠㅠㅠㅠㅠㅠㅠㅠ 하이틴같은 느낌도 있고 질주하는 즐거움이 있어…
#금발이 너무해 #하이틴영화
앞으로 리뷰할 영상 진짜 20개 정도 남았어 차차 게재할 생각이다!!나중에 카페 가서 밀린 거 올리자!다들 추천해주고 싶은 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벌써 8월 2일이네요.ㅠㅠㅠㅠ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8월 시작 모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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