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피셔 플라스틱 의자 개구리 점퍼루 사용 후기

 네돈네상 필수 육아 아이템 4 피셔 플라스카엘 점퍼루 네동네상 필수 육아템 넷째 포스팅 피셔 플라스카엘 점퍼르


처음에는 소서만으로 충분했는데, 둘째는 아들이라서 그런지 에너지가 넘쳤어요.그래서 개구리 점퍼루도 챙겼어요좁은 집이 계속 좁아지고 있어요. 후후후

소서는 가만히 서서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면(물론 소서도 아래가 둥글고 기둥에 스프링도 있어 어느 정도 활동은 가능하지만), '점팔루'는 말 그대로 점프에 초점을 맞춘 놀이기구입니다.

둘째 아들 라라는 178일에서 6개월이 될 무렵 점퍼루를 처음 태워 주었습니다.

처음 타봤는데 깡총깡총 왔다갔다 너무 재밌었어요

사실 이 모습 하나만 봐도 개구리잠바는 게임 끝!!

깡총깡총 뛰면서 좋아하는 아기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ww

개구리점퍼루 사용시기는 보통 5~6개월 만에 처음 태우고 언제까지 태우느냐의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라라는 지금도 넣으면 구워져요

8개월쯤 마마찰라 모드가 와서 거부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300일째인 지금도 하루에 한 번씩 타고 있습니다.


개구리처럼 깡충깡충 뛰도록 만들어 놨고, 시트 모양도 개구리여서 개구리 점퍼루라고 부르는데, 이는 원래 이름과는 별도로 있어요.
피셔프라이스 레인포레스트 점퍼루
신제품은 보통 가격이 20만원 정도군요.저는 당근을 샀기 때문에 원래 가격을 몰랐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카알루 점퍼는 대여도 중고도 많기 때문에 굳이 신제품을 사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개구리점퍼루의 사용시기는 대체로 5~6개월부터 태우기 시작하고, 달라붙기 전까지 정말 재미있게 탈 거예요.
총 3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아이키에 맞출 수 있어요
지금 약 80cm인 10개월 된 아기는 3단계 맞추기 때문에 점프 점프를 하면서 잘 놀아요.
가끔은 100cm가 되는 처음 놀루도 이렇게 들어가서 놀고 그래요 개구리 점퍼루도 소서처럼 360도 돌아가면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코끼리 원숭이의 앵무새가 붙은 부분인가 저 소리와 빛이 나고 있어요전원을 켜 두면 아기가 움직이기만 해도 소리가 끊임없이 나거든요.
카루쟌바루 초창 철에 가장 잘 논 나비
날개가 흑백 모양으로 바스락거리는 촉감이고 천이라서 부드러운지 이걸 그렇게 입에 넣더라고요.
하... 근데 빨래가 진짜 힘들어요분리가 안되어서 만들어져서.... 대야에 물받고, 대야들고, 나비치고, 씻고, 또 물 떠와서 몇번이고 헹구고 그랬죠.
나비는분리하도록만들어져야할것같습니다.
아기의 시선에 딱 들어맞는 합쳐서 빙글빙글 도는 해님 장난감

이것도 꽤 잘 가지고 놀았고 습니다.
빙글빙글 돌리기가 능숙한 시기 그래서 빙글빙글 돌리는 장난감이 하나 더 있어요.이게 안에 구슬이 들어있어서 돌릴 때 소리도 나요.

빙글빙글 도는 무지개 장난감? 버튼을 누르면 오므라드는 호랑이
이 2개는 잘 안 놀아요.

209일 만에 드디어 위에 붙어있는 모빌도 만지기 시작했어요
빼고 꽂을 수 있는 모빌인데, 생각보다 잘 빠지면 아기가 당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빌은 그냥 천으로 된 오 움과 개구리 모양의 인형입니다.
모빌은 통째로 세탁기 돌릴 수 있어요.
이제 다 컸다고 해서 양손에 모빌 하나씩 두개를 들고 놀기도 해요ㅋㅋ
집에 쏘서랑 개구리장 팔루가 두 개 같이 있어서 공간을 정말 많이 차지해요 ㅜㅜ가뜩이나 좁은 거실인데 빨리 치우려고 했는데 아기가 잘 타고 놀아서 4개월 넘게 이 2개 놓고 쓰네요.
하지만 아기가 기면서 잘 움직이기 때문에 옛날에 비해 이용 횟수는 확실히 줄어 들었습니다.
기운이 넘치는 아기라면 5~6개월 정도로 개구리 잠바를 피우고 열심히 태워야 합니다
아기가 팔짝팔짝 뛰는 모습이 무척 귀엽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개구리 점퍼를 타고 있으면 엄마도 잠시 쉴 수 있고.
그래서 저는 필수 육아 아이템으로 피셔프라이스의 개구리 점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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