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르샤의 남편 나이 직업은? 결혼 생활 너무 편안하다

 



12일 방송되는 애로우 부부에서는 가수 나르샤가 스타일을 강조하는 섹시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습니다. MC 최화정은 나르샤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이런 의상은 자체 제작한 건가요? 조금 서서 풀샷을 보여주실 수 있느냐고 물었고, 홍진경도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여기 앉아 있던 나르샤는 스튜디오 앞으로 걸어가서 입고 있으니까 보여드리지요. 뒷모습이 안 나와 아쉬웠어요라며 포즈를 취했다. 이영진은 "그렇게 스튜디오 앞에 나온 출연자는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MC 최화정은 나루샤에게 "결혼 5년차면 할 얘기가 많을 것 같은데?"라고 조심스럽게 결혼생활에 대해 질문했어요. 이에 나르샤가 "우리 부부는 삶이 너무 편안하고 은은해서"라고 답하자 홍진경은 "지금 입고 있는 의상만 봐도 편치 않아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나르샤는 "이 정도 위가 내겐 잔잔하다"고 웃었고, 이용진은 "정말 온화한 분들은 의상부터 느낌이 다르다"며 꽉 차 있는 최화정 홍진경 이상의 의상을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나르샤의 남편 황· 택연씨의 직업패션사업을 하고있으며 81년생 40세, 그리고 81년생 40세로 두사람은 동갑의 부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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