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대출 세입자 동의 없이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 Cool Pubilc Domains, 출처 OGQ 보유 아파트에 세입자가 있을 경우 은행에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임차인이 있는 경우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는 데는 제약이 많습니다.대부분의 금융회사에서는 세입자의 동의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세입자의 동의 없이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nathanfertig, 출처 Unspl ash <사업자 차주일 때> 대출을 받는 차주가 사업자인 경우, 몇개의 조건에 의해서 높은 한도의 자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맨션 가격의 85%~90%까지 한도가 발생합니다.그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1. 부동산을 통해 작성된 전세계약서일 것 2. 계약자와 전입된 세대주와 동일인일 것 3. 실제 사업소득이 발생하는 사업자일 것
이런 조건을 충족하면 전세 세입자의 동의 없이도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저축은행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연 5~8%의 금리가 적용됩니다.금리는 대출자의 신용 등급과 대출 사용 범위에 따라 결정됩니다.
<사업자가 아닌 경우>대출을 받고자 하는 자(세입자)가 사업자가 아닌 경우 금융 기관에서 임차인의 동의 없이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금융회사에서 받아야 해요.
아파트 가격의 85%~90%까지 한도를 받을 수 있으며, 임차인 동의 없이 대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소득 증명이 가능한 경우와 소득 증명이 어려운 경우에는 조건 차이가 있습니다.
연 8%~14% 정도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차주의 신용등급 및 대출 사용 금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시세 대비 대출 받는 금액의 비율이 낮을 경우 낮은 금리가 적용되며, 비율이 높을 경우 높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임차인의 동의가 가능하다면 더 좋은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부득이 동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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