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시장 졸업작품전 서울호서직업요리학교 투데이
요리라는 것은 하나의 트레이드로 자리잡아 많은 사람들이 직업으로 삼기도 하는 요리사는 그의 전문적인 능력이 매우 중시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를 양성하는 서울호서직업요리학교에서는 전문가가 교수를 상주하여 수준 높은 실무 수업으로 기술과 지식을 쌓아가며 맛과 질, 모양까지 멋지게 만들 수 있는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어느 학교의 조리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까요?대체로 요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갑자기 유학을 떠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한국에는 요리를 잘 가르쳐주는 교육기관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WHAT? 사실 한국만큼 외식문화가 발달한 곳은 별로 없어요.코리안 푸드는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통 한식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다루는 교육기관도 있구요.세계조리사회연맹인 WA CS는 한국에서 서울호서전문학교와 처음으로 협약을 맺었습니다.글로벌한 요리수업을 배울 수 있고 요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세계 고작 87개국이 가입했습니다."서호전의 경우 호텔 조리 계열 과정을 총 4가지로 나누어 자신의 요구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도록 했는데." K-Chef, 프로페셔널 호텔조리, 글로벌 호텔조리, 오너셰프 코스가 있습니다.K-Chef는 한식에 대한 향토, 전통에 대한 기초와 마스터 셰프가 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수업으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프로페셔널 코스는 서양 조리를 기반으로 한 코스입니다.이탈리안, 프렌치 등 유러피언 고전요리, 아메리칸 등을 포괄적으로 학습하면서 깊이있는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해외 인턴 취업 및 유학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대표 헤드셰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글로벌 호텔조리는 전통적인 기초 조리 기술을 바탕으로 유러피안 퀴진, 모던 한식 등을 학습하는 과정입니다.세계적으로 요리국경이 모호해진 시대적인 현상을 반영합니다.트렌디한 메뉴개발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전공으로 호텔 및 레스토랑 취업의 목적을 두고 더욱 글로벌한 쉐프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과정입니다.마지막 오너셰프 전공은 외식창업을 바탕으로 한 과정이라 할 수 있지만, 전통 메뉴와 현대적인 메뉴를 배우면서 창작 메뉴의 개발 감각을 익힐 수 있고, 이와 함께 원관리와 마케팅, 상품기획, 브랜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예비 오너셰프를 양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전 과정 모두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스타 셰프 등이 교수진으로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질 높은 수업이 가능한 것은 당연합니다.특히 교육과 함께 요리대회에도 출전할 수 있어 경력은 물론 실전 경험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1학년 2학기부터 요리대회 출전준비를 하면서 교수님이 일대일로 코칭하여 주요 대회에 수상한 경력을 남기고 있습니다.2019년에는 PCC 국제요리대 회에서 금상 9개, 은상 13개, 동상 5개, SFHCC 서울푸드앤호텔 칼리너리 챌린지에서는 금상 13개, 은상 7개, 동상 6개, 최근 HOFEX 홍콩 국제요리대회에서는 금상 2개, 은상 5개, 동상 4개를 수상하며 서울 호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특히 매주 두 차례 방과 후나 주말 요리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요.NEW & TASTE, 하랑 써클, 「WINES」의 3개의 운영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높여 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NEW & TASTE는 새로운 맛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로 푸드트럭 메뉴의 개발 및 판매, 국내요리대회 추천 등을 진행하는 동아리로 하랑서클은 함께 비싸지다라는 의미로 전통장 담그기, 발효식품연구, 자연농원 체험, 국내요리대회 출전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위너S는 승리자들이라는 의미에서 요리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청년 네트워크 지원 사업 참여, 왁스 인증 대회 참가, 팝업 다이닝을 준비하는 동아리입니다.이 밖에도 서호전의 경우 매년 여름 휴가철에 해외 연수를 가서 글로벌한 시야를 넓혀 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홍콩을 방문하여 전통요리를 배우고 대만에서 7박8일 일정으로 중식 실습과 현지요리를 체험하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최근에는 서호전 요리학교 친구들이 졸업작으로 2020 투데이 푸드 시장을 열었다는데요.일반적인 푸드트럭이 아니라 이번에는 직접 주문을 받고 만든 음식을 포장해서 배달까지 해줬대요.온라인으로 주문하여 받아보시는 방문포장과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하였습니다.확인이 되면 픽업장소에서 음식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고 안쪽에서는 테이크아웃 음식이 어디로 가는지 목적지를 확인하고 방문용 포장과 배달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조리 실습실 두 곳에서는 주문하신 음식을 정성껏 만들고, 완료된 요리는 적절한 용기에 담아 포장했습니다!조리계 친구는 각자 자기가 맡은 업무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주문 수량을 세어서 배달하여 졸업 작품전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렇게 무사히 투데이 푸드 시장 졸업 작품전이 마무리가 됐다고 합니다체계적인 실무 커리큘럼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