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을 2년 넘게 다녔는데 학원 안에서도 외국회사로 취업이직하기 위해서 열심히 학원을 다니고 있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global company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혹 학원 내 토킹 시간에 job interview, swot분석, job review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래의 사례들이 영어 면접의 공통 요소는 잘 정리된 것 같아서 포스팅해 본다. 따지고 보면 국내 기업의 기본 면접도 이와 비슷한데 얼마나 자신 있고, 열정적이고, 전문적인지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코로나에서 대면 면접이 활성화 되고 있으니 PC 카메라로 연습해 보는 것이 좋겠다. 실제로 화상면접에 익숙하지 않으면 당황하기 쉽고 헤드셋에서 나오는 발음이 대면에서 듣는 발음과 느낌이 또 다르므로 미리 적응해 두는 것이 좋다. 모집하는 면접은 준비할 것도 많지만 미리 여러 상황에 대해 시뮬레이션 하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면 원하는 구직 및 이직 모두 성공할 것이다! 자기소개 - 자신의 성향에 대한 형용사 미리 습득 왜 이직을 하려는 거죠?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영업(또는 다른 직무)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은? 당신의 강점은? 당신의 약점은? opportun ity(기회)와 treat(위협) 요인도 미리 생각해 두자. 힘든 상황에 부닥쳤을 때를 얘기해 주세요something situation은 확장해서 생각해보자 3~5년 후 당신의 모습은?계획적인 부분도 섞어서 말하면 돼 @ 사담에서 10년 후의 너의 모습을 말해볼까? 라는 질문을 제일 싫어해^^;한치앞도 모르는데, 10년후에 모습을 보이다니~~